유부녀 썰3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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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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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느날 저녁 술에취한 미시녀의 전화, 모텔방 잡아놨으니까 올거지? 벗고 있는데ㅎㅎ 라는 미시녀의 한마디에, 나는 냉큼 달려가 유독 술이 떡이 되었지만 내 자지를 기다렸던 미시녀의 구멍들을 향해 자지를 원하는만큼 박아주었음

그리고 그날은 미시녀에게 얼싸를 처음 해본 날 이라서 얼굴에 자지로 좆물을 펴발라준것이 회상되어 지금 발기함..ㅎ

그리고 대실이 끝나고 집으로 데려다 준 다음날, 평소와 같이 출근 후 매장 청소를 하다가 미시녀에게 뜬끔없는 내용의 문자가 왔음

내용은, 사실 자기는 유부녀라는 것이었고 어제 밤 관계 후 술이 좀 깬 미시녀를 내가 데려다주어 귀가시켰고, 집에가자 마주한 남편에게 우리의 만남을 들켰다는 내용이었음

궁금한것이, 그 남편은 어떻게 알았을까? 보지 검사라도 했나? 하긴 질싸를 해재꼈으니 흘러내렸을지도.. 아님 좆물냄새가 났나? 하긴 좆물팩을 시켜서 그럴 수 있겠다.

여튼 나는 예상치 못한 이유가 헤어지기 위한 핑계로 생각되었음, 나는 이런 말은 문자로 하는게 아니라며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였음

그날 저녁, 평소와 달리 생기없이 흐트러진 모습으로 미시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었음

미시녀의 남편은 미시녀가 고딩일때 선생님이었다고 함, 그때 학생 소녀였던 미시녀는 자기 선생님에게 반해 끝없이 구애를 했었고, 성인이 되었을때 마침내 받아들여지며 결혼으로 이어졌다고함

그렇게 처음엔 원하던 남자와 이어진것이 기쁘고 딸도 둘이나 낳았지만, 행복회로 속에 숨겨져있어 몰랐던 갈등이 점점 드러났다고함

나이차로 인한 생각과 이해관계의 차이, 멋져만 보였던 모습이 사실 미련하거나 너무 과하게 과묵하여 자신에게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무심한 모습으로 돌아오는것을 느끼며,

서서히 관계가 소원해지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니 이 관계는 사실 사랑이 아닌 동경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함. 그 사실을 자각하고 모든게 허무하고 외로움을 느끼때 나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었음

여러 횡설수설을 종합해보면 남편과는 15살차이인가?여튼 그정도 이상 나이차이가 났고, 결혼 전 남편쪽 집안에서 결혼 좀 하라고 몇년간 이야기했는데 자기 아들 좋다고 따라다니는 애가 성인이 되어 부려먹기도 쉬울거라 생각되는 철섮는 20살이라 딱이라는 결론으로 남편은 등떠밀려 결혼했다는듯함

어쨌든 결론은 두딸의 사진과 남편과의 결혼사진을 보여주며 너랑 헤어지고 싶어서 변명하는게 아니라 진짜 남편에게 들켜서 그렇다는것을 해명하였음

근데 그 남편도 이상한게 네토?끼가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사랑은 아니라도 정도 없나 싶은게, 나였으면 그 상대방을 찾아가든 연락하든 했을거같은데 딱 두가지 누구야? 너 진짜 사랑한대? 이거만 묻고 말았다는것임

남편은 우리 관계를 어디까지 알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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