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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합니다. 초대부르시는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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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와이프 처음보고 26살에 결혼해서 어느덧 결혼 10년차네요.
결혼전부터 네토성향 갖고있었고 연애당시 성향 고백해서 네토생활도 어언 12년차입니다만 작년부터 와이프가 외출이 잦았습니다. 회식한번 없던 회사가 주에 한번씩 회식을 하고 부서이동하며 야근이 잦아지더라구요. 그때 대충 짐작은 했었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었고 몰래 바람피는구나. 생각하며 즐길만큼 즐기고 돌아왔고 모른척하다가 헤어지고나면 너 남자만나고 다녔지? 하며 나름 벌이랍시고 갱뱅이나 돌리던 제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임신 10주라네요. 저는 즐거운 섹스를 위해 둘째낳고 묶은지 4년됐습니다. 알고보니 전에 몇번 불렀던 초대남이네요. 상상속으로는 초대남한테 질싸받아서 임신해오면 좋겠다 생각하며 딸친적도 있었지만 현실과 상상은 느낌자체가 다르더군요.

다시 야근이 줄어들고 집에 빨리나오는날이 많아지기에 섹스하면서 또 남자만나고 다녔냐 하더니 전같으면 응 남자불러야겠다 하던년이 신나게 돌리던 허리를 움찔하더니 멈추기에 위화감은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섹스하고 누워서 할말있다더니 임신했다네요. 10주랍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저 배가 나오길래 관리안해서 살찐줄만 알았더니 임신이었네요. 그리고 이주간 생각 정리하고 오늘 최후통첩 날렸습니다. 자기는 네토라길래 다 괜찮은줄 알았다 그러는데 이게 지금 무슨일인지 아직도 실감도 안납니다.

네토분들 부디 와이프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병신같이 방생해두다가 이런 좆같은일 겪지마시고 부디 책임없을 쾌락만 부디 부디 즐기시길 바립니다…

욕하시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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